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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I 동영상

표준화된(standard) 안전한(safety) 지속적인(continuity) 의료 질의 개선 (improvement of healthcare quality)
The joint Commit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

JCI란?

1910년 이후, 미국에서는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병원의 표준화를 위한 여건들을 꾸준히 준비해 나갔고, 의료단체들은 1952년 비영리 민간기구인 병원신임위원회 Joint Commission on Accreditation of Hosptals (JCAH) 결성하게 된다. 이것이 JCI의 시작이다.

이 후, 병원신임위원회는 조직을 다양화하여 병원 이외의 다른 보건의료기관까지 포함하는 의료기관 신임위원회Joint Commission on Accreditation of Organizations (JCAHO) 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현재는 Joint Commition으로 개편되었다. JCAHO의 심사와 인증은 의료기관에게는 환자진료와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안전한 환경을 보장하며, 환자와 직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의무와 책임을 부여해 왔으며, 의료소비자에게는 의료기관의 질적 수준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어왔다.

JCAHO는 매년 미국내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에 대해 객관적 판단의 기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순위를 보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존스 홉킨스 병원, 메이요 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 하버드 의대인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로스엔젤레스에 UCLA 대학병원 등이 1위에서 5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내 10대 병원들이 모두 JCAHO 인증을 받았으며, 이 외에 국제으로 유명한 많은 병원들도 JCAHO의 인증심사를 받아오고 있다. JCAHO 인증은 법적 규정이나, 의무, 강요에 의해 받는 것이 아니라 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받는 것이다. 그럼에도 미국 의료기관의 95%가 JCAHO의 자문과 인증을 받아오고 있다. 그 이유는 환자에게 표준화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제공하므로써 의료사고를 방지하며 환자입장에서는 의료기관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되어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JCAHO의 인증 및 품질개선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증대됨에 따라, 1994년 JCAHO는 국제적인 의료평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국제적 조직인 Joint Commition International (JCI)를 출범시켰다. 그리고, 세계 각국의 의료 전문가들이 약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5년간 실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합의에 기반한 표준과 지침들을 구성해 JCI 인증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다.

현재 JCI 표준은 총 11개 분야에 368개의 표준 그리고 총 1,033개의 구체적이고 평가가 가능하며 성취가 가능한 평가항목들로 이루어져 있다. 11개 분야는 진료의 접근성과 연속성, 환자와 가족의 권리 등 5개의 환자진료 분야와 의료의 질 향상 및 환자 안전, 감염 예방 및 관리 등 6개의 의료기관 관리 분야로 구성돼있다. JCI인증은 3년간 유효하며, JCI 인증의 목적은 환자와 직원의 안전과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표준화되고, 체계화된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데 있다. 따라서, JCI 심사원들은 해당의료기관이 환자중심의 표준화되고 균등한 진료를 실질적으로 제공하고 있는가? 또, 진료의 개선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1,033개의 평가항목을 바탕으로 세밀하게 평가한다. 문서 위주의 평가가 아닌, 환자, 환자의 보호자, 그리고 의료 제공자 모두에 대해 질문과 심사를 하는 역추적 방식을 통한 실질적 평가다.

2007년 1월 현재, 유럽 44곳, 아시아 26곳 등 전세계적으로 23개국 106개 의료기관이 JCI 인증을 받았었다. 아시아의 경우 싱가폴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대부분 외국계 병원이었으며, 중국은 외국인 대상 또는 미국 병원이 설립한 병원만이 JCI 인증을 받았었다. 일본은 인증 병원이 한 곳도 없으며, 한국에서는 이번에 세브란스 병원이 최초로 JCI 인증을 획득하게 되었는데, 세브란스 병원은 JCI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 중 2000개 이상의 병상을 가진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이자 가장 큰 교육병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세브란스병원 국내 최초로 JCI 인증 획득

국내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브란스병원이 2007년 국제적 평가기관인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JCI의 인증을 획득했다. JCI인증은 환자와 직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보장, 개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대표적 상징이다. 이로써, 국내에도 해외 유수병원과 경쟁할 수 있는 동일한 조건을 갖춘 글로벌 의료기관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박창일 병원장 인터뷰

"세브란스의 목표는 세계적인 기관이 되는 것이고 또한 아시아의 의료허브로 우뚝 서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이러한 것을 하기 위해서는 JCI인증이라는 것이 필수 사항이었습니다. 또한 두 번째는, 의료에 있어서 환자의 안전이 제일 항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환자의 의료시술에 있어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JCI 인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국내 의료기관 서비스 평가는 의료중심이라기 보다는 의료 외적 서비스 부분에 대한 평가 위주였으며 가장 핵심인 진료의 수준을 평가하는데는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반해 JCI는 해당 의료기관이 표준화된 지침을 지속적이고 구체적으로 실행하고 있는지를 세밀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환자의 질병치료 전 과정을 통해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심사로 평가해 환자의 안전과 진료의 개선이라는 목적을 충족시키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세브란스 병원은 JCI의 3단계 평가인 컨설팅, 예비평가, 본평가과정을 모두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1차는 세 명의 평가자가 하루 8시간 씩 10일간 컨설팅을 통해 평가를 했으며, 2차는 3명의 평가자가 하루 8시간 씩 10일간 예비평가를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3차 본 평가는 의사3명, 간호사 1명, 행정가 1명 등 총 5명의 평가자가 5일간 하루 8시간 씩 집중 평가를 했다.

방동식 적정진료관리실장 인터뷰

"JCI의 평가를 받는데에는 토탈 1033개의 항목이 있게 됩니다. 이 항목들을 하기 위해서는 78가지의 이런 내규 원칙들을 정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원칙이 일사불란하게 교육으로 이루어져야 되고 적어도 5쳔명 가까운 직원들이 이 내용을 숙지해서 동일하게 움직여주지 않으면 이 사람들(심사위원)의 트레이싱(tracing : 추적) 방법에서 평가를 받다보면 곳곳에서 문제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을(JCI) 평가 받기위해서는 끊임없는 교육이 365일 있어야되고 그 다음에 이것을 조직화해서 각 위원회 별로 내규나 실행할 수 있는 표준지침들을 마련해 주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게 됩니다."

권자영 국제진료소 임상전임강사 인터뷰

"이 분들이 평가를 할 때, 그냥 겉에 보이는 겉치레적인 것을 보고 점수를 절대로 매기지 않습니다. 실제로 환자 기록에서 수술동의서가 적성이 되었는지 확인한 다음에 그 내용을 하나하나 살핍니다. 그 동의서를 확인한 다음에 실제로 그 설명을 들었던 환자와 보호자를 찾아갑니다. 그래서 그 환자와 보호자에게 어떤 내용의 설명을 들었는지 내용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게 되어있습니다. 거깃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이것은 정말 과정 하나하나를 다 평가를 받고 그 과정에 합당하게 의료가 시행이 되고 있는지를 하나하나 다 확인받게 됩니다."

세브란스 병원의 이번 JCI 인증은 모든 직원들이 환자 중심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약 2년의 기간동안 세브란스 병원의 모든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고 표준화시킨 적극적 자세가 이루어낸 성과다.

김형미 영양팀장 인터뷰

"저희 영향팀은 오래 전 부터 환자 치료에 적합한 맞춤형 식사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번 기회에 JCI 평가를 통해서 저희 환자식이 국제적인 위생과 안전 수준에 충족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저희는 이 부분에 대해서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승규 안과전공의 인터뷰

"의사는 환자를 위해서 있는거다라는 거에 대해서 저희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됐습니다. 이 병원에 가면 환자가 제대로 된 care(치료)를 받고 제대로 된 의료를 받으면서 환자로서 존중을 받고 그리고 환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받는 병원, 그게 JCI에서 말하는 최고의 병원입니다.

김은주 200병동 파트장 인터뷰

"저희가 고객만족이라고 하는 것이 병원에서 환자의 요구는 환자가 건강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해결을 해 드리는 건데 그런 부분들이 JCI의 어떤 점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아주 표준화되는 것을 저희는 느꼈습니다."

이상미 간호담당 부원장 인터뷰

"JCI 인증의 목적은 환자의 안전과 국제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JCI 인증을 통해서 세브란스 병원의 전체 간호사들은 혁신적인 간호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브란스 병원을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 분들께서는 국제수준의 최상의 감성 간호 서비스를 누리시게 될 것입니다.

박창일 병원장 인터뷰

세브란스 병원은 1885년에 광혜원(제중원) 이러한 병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이르는 동안 우리나라 의료계를 선도해왔고, 많은 부분에서 첫 번째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녔습니다. 이번에 세브란스 병원이 JCI 인증을 받을 것도 우리나라 의료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인증받는 계기가 됐기때문에 향후 세브란스 병원이 세계적인 병원으로 거듭나는데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며, 앞으로 한국 의료계에서 JCI를 많은 곳에서 인정을 받으려고 노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1885년 국내 최초 서양식 병원인 광혜원을 시작으로 약 123년 동안 최고의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해온 세브란스 병원. 세브란스는 이제 국내 최초로 JCI 인증을 받은 베스트 병원으로써 글로벌 세브란스를 지향하며 아시아 허브 병원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다.

세브란스 병원 JCI 인증으로 이렇게 달라진다.

  • 어린이용 응급카트
  • 화재시 주머니를 이용해 아기를 대피시키는 아기주머니
  • 감염 예방을 위한 여러가지 실질적인 노력 등

세브란스는 금번 JCI 인증 과정을 통해 환자의 안전이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의료기관 본연의 자세를 재 인식했다. 또한 까다로운 JCI 표준을 바탕으로 안전을 위한 재반시설의 정비 등 모든 분야에서 미비점을 재정비하고 보완했다. 한편, 수술부위 및 환자가 바뀌는 등의 의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수술부위를 정확히 표시하는 수술부위 마킹제, 수술타임아웃제등을 강화하여 의료사고 제로화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환자의 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환자의 요구에 상태에 적합한 치료의 목표를 명확히 수립해 치료관계자들 모두가 유기적으로 환자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의무 기록을 강화하고 치료계획을 작성하고 있다. 환자 통증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통증평가도구 등 의사소통 방법들을 다양화해 환자의 입장에서 볼 때, 양질의 진료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된 것도 달라진 점이다. 의료 치료의 개선을 위한 세브란스의 의료 프로그램들은 JCI 인증 준비 및 심사과정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아 세브란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임을 재 확인했다. JCI 심사원들의 찬사를 받은 것 중의 하나는 급성 뇌경색 환자 치료를 위한 현전용해 치료 프로그램인 BEST(Brain salvage through Emergent Stroke Therapy) 프로그램이다.

허지회 신경과 교수 인터뷰

"뇌경색 환자들은 빨리 병원에 와서 혈전용해 치료를 받아야 됩니다. 3시간 이내에는 치료를 시작해야 되는데, 일단 환자들이 병원에 빨리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병원에 도착해서도 검사에서 치료까지 여러가지 검사와 진단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병원에 도착해서 시간이 꽤 지연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베스트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것은 병원에 도착해서부터 치료까지 시간을 단축시켜보자는 의도였습니다."

베스트 프로그램은 긴급을 요하는 뇌경색 환자가 병원 도착 후 초기 진단부터 이송을 통한 일반혈액검사, CT촬영, 동맥주사 주입에 대한 결정, 보호자의 동의, 혈전용해제의 주입 시술등을 마친 후, 뇌 경색 환자 병동으로 옮겨지기까지 여러 단계의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정맥, 또는 동맥주사 주입 결정에 2시간이 걸리는데 반해 40분이라는 이상 목표 시간을 설정해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심폐정지 긴급환자 발생시를 대비해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훈련을 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을 위한 자동 제세동기를 곳곳에 비치하여 긴급상황에 대비하게 했다. 긴급상황 시, 체계적인 조치를 위해 안전관리 규정을 두고 있으며, 화재발생 시, 응급실, 병실 등 단위별 대피 훈련 실시와 사회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사스발생 재난대비 모의 훈련 등을 실시해 응급실의 체계적 이용방안도 모색했다.

국내최초 서구식 근대병원에서 국내최초 JCI 인증 획득까지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하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추구해온 세브란스. 세브란스는 이제 아시아 의료 허브로서 새롭게 도약할 것이다.

 
 

SEVERANCE INTRODUCTION

Severance Introduction

이 땅에 의료역사를 시작한 첫 발자국

  • 선교사 알렌박사 (H.N. Allen, 1858 ~ 1932)
  • 에비슨박사 (O.R. Avison, 1860~1957)
  • 기업인 세브란스씨 (L.H. Severance, 1838~1913)

 

은혜를 널리 펼치고 대중을 구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사명아래 사랑과 치유의 은사로 의료와 복음을 전파해온 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인들에게 있어서 의료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숭고한 사명이자 깊은 사랑의 실천이었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어온 세브란스병원

  • 1885년 4월 10일 광혜원 창설
  • 1904년 세브란스 병원 건립
  • 1962년 연세의료원 완공

지난 1885년 우리나라최초의 현대식 의료기관으로 그 역사를 시작한 세브란스병원은 대한민국 현대의학과 의학교육의 산 증인으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또한, 사랑의 실천을 통해 의료와 복음을 전파하는 의료선교기관으로써 세상의 빛이 되어온 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은 국내병원사상 최초로 환자권리장전제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언제나 환자가 병원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인술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비롯하여 첨단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참된 의료의 실천과 최상의 의료시설을 통해 고객이 주인되는 세계적 수준의 종합병원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위한 최고의 의료진

국내의료계의 이정표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는 세브란스병원은 전국의과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우수한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아일보가 주관한 2001 베스트 중견의사 최다 선정에서 가장많은 의료진이 선정되는 등 이미 수많은 언론을 통해서도 높은 신뢰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세브란스 병원은 각종 질환별 전문 센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로 전문화 병원을 실현하였으며, 보다 앞선 의료문화를 위한 선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암센터 설립을 통해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던 세브란스는 새 병원의 개원과 함께 최고의 전문의로 구성된 15개의 암전문 클리닉을 신설하였으며 암 이외의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기 위한 전문센터와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한 협진체제로 구축된 전문클리닉도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세브란스병원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임상의학연구센터를 설립 운영해 왔으며, 2005년 임상시험센터를 설립하여 신약개발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4년에는 세포치료센터를 설립하여 세포치료와 유전자치료 및 응용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새로운 미래의 의료기술을 위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난치와 불치 없는 세상, 세브란스병원의 꿈

세브란스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여 우리나라 의료계의 전반적인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보다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지는 로봇수술기와 수술실에서도 환부의 영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이동성 수술용 MRI가 아시아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신체의 모든 미세한 움직임과 관련된 모든 뇌의 변화를 찾아 낼 수 있는 3.0 테슬라 고자장 자기공명 촬영장치를 비롯하여 기존의 CT보다 검사속도와 정확도가 향상된 64채널 CT와 PET CT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모든진단과 검사를 컴퓨터를 통해 자동으로 처리하는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세브란스 병원은 앞으로도 보다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진료체계를 갖추고 고객에서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그곳에 세브란스병원이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유비쿼터스 기술을 이용하여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정확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세브란스의 첨단 정보 및 진료시스템인 U세브란스는 진료기록과 처방 그리고 다양한 데이터의 정확하고 신속한 처리를 가능하게 하여 노페이퍼, 원스탑 진료서비스를 통한 국내 최고 수준의 U-Hospital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진료카드의 도입으로 고객들로 하여금 병원 안밖에서 진료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병원 곳곳에 마련된 U세브란스 도우미는 진료일정에서 위치안내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편의를 더해드릴 것입니다. 세브란스 병원은 이제 더 나아가 미래환경에 맞는 e-health 시스템을 통해 질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을 우선시 하는 선진국형 의료서비스를 정착시키므로써 진정한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세브란스병원은 또 한번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최고의 의료진 그리고 첨단의 장비와 시술로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높여 우리나라 종합병원의 새로운 보델을 제시하겠습니다. 환자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의료기관 또한 선진 인프라의 구축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허브 병원, 세계로 부터 인정받는 21세기 글로벌 종합병원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ROBOTIC SURGERY

Robotic Surgery (영문)
 
 

U_SMART

u_SMART

세브란스병원은 첨단 시설의 새 병원 개원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일한 유비쿼터스 환경의 병원인 U-세브란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첨단의료 정보 시스템을 갖춘 세브란스병원을 돌아보겠습니다.

병원에 차량을 가지고 오신 경우, 전자 태그가 부착된 자신의 진찰권인 병원용 스마트카드로 주차를 합니다. 넓은 주차장에서 자신의 주차 차량을 찾는데 가끔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여, 자신의 위치를 스마트 카드에 입력해 놓으면 집에 가실 때, 문제없이 차량위치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유방암 클리닉에 방문하는 날입니다. 유방암 클리닉의 위치와 미리 예약된 검사가 있는지 컴퓨터 도우미에게 확인합니다. 오늘은 유방암 클리닉에만 가면 됩니다. 먼저 위치를 확인하면 지금 위치는 지하 1층입니다. 유방암 클리닉은 4층에 있기에 똑바로 걸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신 다음 왼쪽으로 돌아 오른쪽으로 다시 왼쪽으로 돌아 오른쪽으로 가서 왼쪽에 가시면 유방암 클리닉이 나오게 됩니다.

유방암 클리닉에서는 스마트 카드를 리더에 가까이 대면 유방암의 예약된 교수로 자동 접수가 되고 이 정보는 대기화면의 순서에 따라 PDP화면에 나타나게 됩니다. 위에서 세번째로 올라가게 되면 진료실 앞으로 이동합니다. 이 곳에서 처음 대기환자로 올라가면 진료실로 들어가셔서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를 받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의료정보 시스템은 마이크로 소프트 NT 기반하에 개발되어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를 동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파워포인트를 통하여 교육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진료 후에는 모든 처방과 의무 기록이 전산으로 입력되어 관리됩니다. 진료가 끝나면, 진료실 밖에 있는 무인 수납기에서 크레딧 카드나 현금으로 수납하면 자동적으로 영수증이 나오게 됩니다. 다음 무인처방 발행기에서는 처방된 정보가 본인이 원하는 약국을 지정하면 그곳으로 전송되며 처방전이 인쇄되어 나옵니다. 다음 약국으로 가시면 이미 처방된 약이 조제되어 약 값을 지불하고 가실 수 있습니다. 차량의 위치를 모르면 U-세브란스 도우미를 통하여 차량의 위치를 확인하고 차를 가지고 병원을 나가시면 됩니다. 4시간 이내에는 주차요금의 별다른 계산 없이 나가실 수 있습니다.

세브란스 병원 VIP 병동에는 입원환자 분들께서 필요한 업무를 보고자 할 경우 PC나 인터넷을 통하여 업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업무 중 의료진들로부터 다음날 필요한 검사와 주의사항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컴퓨터를 통하여 병원에서 시행한 방사선 영상 결과를 포함한 모든 검사들을 의료진들로부터 직접 설명 들을 수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의료정보 시스템은 전자처방, 전자의무기록뿐 아니라 환자분들의 안전을 위하여 RFID를 이용하여 수혈과 특수 항암제를 투약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지향적인 병원 전산 환경으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몇 안 되는 의료환경입니다. 혈액은행에서는 혈액을 출고하기 전에 환자의 의료정보를 확인하고 처방된 혈액백에 RFID 태그를 부착합니다. 필요부스로 자주대차를 통하여 자동 운반하게 됩니다. 잘못 투약되면 위험한 항암제도 제약실에서 혼합된 다음 RFID 태그를 부착하여 병동으로 전달하게 됩니다. 병동에서는 간호사들께서 환자의 정보를 무선 노트북 컴퓨터로 불러와서 처방된 혈액이 환자에게 제대로 수혈되는지 확인한 다음 수혈하게 됩니다. 만약 잘못된 혈액 제재인 경우 컴퓨터에서 확인되기 때문에 수혈이나 잘못 투약되는 의료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의료정보 시스템은 웹 환경으로 설계되어 병원 밖의 협력병원이나 세계 어느 병원에서나 필요한 보안을 거치게 되며 환자의 의료정보 일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협력병원에서는 의료인용 스마트 카드를 통하여 보안을 마치면 자신이 의뢰한 환자의 세브란스 병원 의료정보 일부를 조회할 수 있으며, 영상검사 결과까지도 조회할 수 있음으로써 협력병원 의사는 미국의 attending physician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들에 대한 웹 서비스는 현재 진료일정과 진료정보의 일부를 조회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심장혈관외과의 경우, 항응고제 복용환자를 대상으로 검사결과를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확인하여 본인자신이 약물요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웹을 통한 검사결과 조회 시스템은 향후 단계적으로 전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환자분들에 대한 웹 서비스는 예약된 진료일정을 조회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증명서를 웹을 통하여 집에서 인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의료비의 세금공제 혜택으로 매년 2-30000건의 진료비 납입 확인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2005년 부터는 진료비 납입 확인서를 병원에 내원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환자중심의 의료계를 선도하는 세브란스병원은 새로운 유비쿼터스 환경의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병원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세브란스 의료진은 언제 어디서나 환자곁에 있으면서 건강을 지키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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